3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제8회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중 청년 후보자가 3%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지난 3월 15일부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예비후보자를 공모하고 25일 접수를 마감했다. 예비후보자는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의 검증을 받아 적격 판정을 받는다. 이에 따라 전북도당은 수시로 후보자 적격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전북도당의 심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현재 11차 까지 총 478명이 심사를 받았으며 이 중 만 39세 이하(선거일 기준)는 2.7%인 13명에 불과하다. 청년 출마자 13인 중 익산시의 출마예정자는 2명이다.

지난해 12월 31일 공직 선거 출마 연령을 만18세 이상으로 낮춘 공직선거법이 개정되었으나 25세 이하 출마예정자는 2명이다. 그러나 이번 적격심사 이후 공천관리위원회의 최종 공천 때 비례대표, 외부 영입 등 청년 출마자가 더 생길 가능성도 있다.
한편 3월 27일 윤준병 공관위원장은 “6·1 지선에서 참신하고 유능한 인재들이 민주당 후보로 선출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증과 공정한 경선 관리를 하겠다”며 “과감한 혁신을 통해 청년과 여성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익산일보 이승현 기자(2sh2589@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