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팔문 익산시장 출마자, 익산 집값 안정 대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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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익산 시장 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본격적으로 선거에 나선 강팔문 출마자가 첫 정책으로 집값 안정 공약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팔문 前새만금개발공사 사장

강팔문 출마자는 SNS에 분양가 안정 정책을 공개했다. 집값 안정 정책으로 분양가심사위원회의 회의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해 신축 아파트 분양가부터 안정시키겠다고 제시했다.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분양가 거품을 낮추겠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아파트 분양 원가를 공개한 바 있다. 

또한 본보와 인터뷰에서 출마자는 “분양가 보다 중요한 것은 익산역과 같이 생활 SOC에 가까운 땅에 공급을 늘리는 대책”이라며 “좋은 땅의 공공택지에 공공주택 공급을 늘려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익산시의 아파트 분양가가 너무 높아 시민청원과 민원 게시판에 민원이 올라오는 등 집값 안정 정책에 대한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강팔문 익산시장 출마자는 건설교통부 주거복지본부장, 국토해양부 국토정책국장,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화성도시공사 사장,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새익산일보 이우현 기자(leewh19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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