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익산시는 이번 사업 용역을 올해 초에 조기착수하여 2023년 6월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천 888억원을 투입하여 오산면 신지리 21번 국도에서 영만리의 23번 국도와 연결하는 사업이다. 연장 7.05㎞로 왕복 4차선으로 개설되며 2030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기재부 일괄 예타를 통과했으며 완공 시 새만금 개발에 따른 연계도로망 확충으로 물류비용 절감과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황등~오산 간 국대도, 서수~평장간 국대도와 맞물려 전북지역의 간선 도로축 역할은 물론 지역발전과 기업유치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오산–영만간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지난 2014년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수립 시 건의를 시작으로, 2015년에는 전라북도 SOC 종합진단 연구용역에 반영한 바 있다.
특히 정헌율 시장이 2018년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수립을 건의하고 민주당 익산갑 기획재정위원회 김수흥 국회의원과 공조해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를 수시로 방문하여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새익산일보 강지원 기자(iksanilbo@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