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청년들이 떠나고 있다. 익산의 일만이 아니라 소멸 도시로 불리는 어디든 이제는 해답조차 찾기 어려운 현실이다. 전라북도는 이러한 문제를 청년이 직접 고민하고 해결해보자는 취지에서 청년 생생아이디어 지원사업을 공모했다.
이번 ‘로컬 노마드 칼리지‘의 핵심은 소멸 위기의 상황에서도 지역에 남아 빛을 내며 자신의 터전을 가꾸는 각 지역의 로컬 장인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이후 익산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실행하는 모임을 만들고, 모종린 연세대국제대학원 교수, 정석 서울시립대 교수가 함께 멘토로 참여해 사업 아이디어를 점검한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청년들을 찾아 커뮤니티를 만들고 창업자들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지역살이를 위한 양질의 교육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9월 5일(월)까지 1기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localiksan.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신청 서류와 함께 이메일(local_iksan@naver.com)로 받고 있다.


[모집 안내]
– 인원 : 15명 (익산 청년 50%, 기타 전북 청년 50% 선발 예정)
– 대상 : 지역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청년 예비창업자 or 기창업자
– 운영방식 : 2주간 원도심 탐방과 전국 현장 탐방 진행 (총 6일)
① 9월 16일(금), 21일(수) : 익산 원도심 탐방
② 9월 17~18일(1박 2일) : 군산 + 서천 탐방
③ 9월 24~25일(1박 2일) : 인천 + 강화도 탐방
– 참가비 : 10만 원(교육 80% 이수 시 전액 환급, 강의비 식대 숙박비 등 일체 포함)
– 모집 기간 : 2022년 8월 26일(금) ~ 9월 5일(월) 18:00 (휴일 포함)
새익산일보 강지원 기자(iksanilbo@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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