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1일 다수의 익산 시민에게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방하는 문자가 발송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미지의 내용은 정헌율 시장의 측근이 운영하는 단톡방의 대화로 해당 단톡방에서 이재명 전 후보를 지지하면 경고 및 제지가 이루어졌다는 주장이 담겨 있다.

시민들의 반응이 뜨겁다. 페이스북에서는 해당 이미지가 나돌아 다니며 문자를 보낸 사람을 비판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시민들은 ‘이제 네거티브는 유권자에게 안 먹힌다’, ‘후보자 자격 미달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1월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으며 오는 6월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새익산일보 강지원 기자(iksanilbo@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