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의 골목 상권에 미용실로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다.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의 상황을 들어보았다. 미용실 주인은 “몇 년 전부터 미용실이 하나둘씩 생기고 있다”며 골목 상권이 미용실로 포화상태라고 말했다. 동일 업종이 과도하게 늘어나 업계 전반의 평균 수입이 줄어들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실제로 미용실이 7개가 몰려 있는 구역이 있다. 반경 45m 내에 무려 7개의 미용실이 모여 있는 것이다. 이에 미용 업계 종사자들은 일종의 치킨게임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하고 있다.
한편 다른 미용실의 종사자는 “(미용)협회에서 제재가 없어서 없다”라며 미용협회의 제재 필요성을 주장했다.
새익산일보 강지원 기자(iksanilbo@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