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에 떨어진 ‘보이스피싱 주의보’

광고새익산일보

새학기 개강과 동시에 대학가에 보이스피싱 주의보가 떨어졌다.

원광대학교 LINC 사업단 공지

최근 한 온라인 대학 커뮤니티에 “원광대학교 사칭과 사기 주의” 글이 게시됐다. 해당 글에는 “학교 및 대학 기관을 사칭해 졸업생들에게 취업장려금을 위해 재직증명서와 통장 사본을 요구한 사례가 신고되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고 하며, 추가로 ”원광대 LINC+ 사업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며 졸업생에 대한 지원사업은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해당 전화나 문자를 받았을 경우 원광대학교 (063-850-5114)로 신고 및 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 지킴이(https://www.fss.or.kr/fss/main/sub1voice.do?menuNo=200012)로 신고해야 피해 확산과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

한편 익산의 대학가에는 2018년도부터 발생한 원룸 전세금 사기사건 등 학생을 타깃으로 한 다양한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새익산일보 강지원 기자(iksanilbo@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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