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는 위기에 처한 가구를 돕기위한 나눔+곳간과 다이로움 밥차를 운영중이다.
올해 1분기에는 3,500면이 이용했다. 또한 이용자 특성을 분석한 결과 긴급하게 위기 상황이 발생해 이용한 시민이 1천340명, 38.4%로 가장 많았으며 수급자 873명, 25%로 뒤를 이었다. 이어 소득감소자 23%, 차상위계층 7.1%, 실직이나 휴폐업으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 5.1%였다.
나눔+곳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용 횟수를 2회로 확대하고,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에게는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다이로움 밥차는 지역사회 기부를 통해 매주 수요일마다 300여 명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만 1만2천여 명이 이용해 6억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졌다.
익산시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익산일보 강지원 (iksanilbo@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