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그린바이오산업 분야의 선도도시로 자리 잡으며 농식품 분야의 고부가가치 신산업 ‘그린바이오 농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함께 인프라를 조성하고 기업과 농가를 연계한 농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며, 국내 그린바이오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하겠다는 것이다.
최근 그린바이오 핵심 전문가들이 모여 ‘그린바이오 농산업발전 종합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미래 농산업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그린바이오 소재 생태계 조성을 비전으로 하는 3대 목표와 6개의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그린바이오산업 육성과 기업 활성화, 농가 소득 증대, 그린바이오 융합인재 양성, 일자리 확보 등의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정부가 그린바이오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한 만큼 각 지자체의 관련 기업, 인프라 유치 경쟁이 활발한 상황이라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익산시는 그린바이오 6대 분야 중 식품과 동물용의약품 분야 산업 거점으로 지정됐다. 이의 일환으로 동물헬스케어클러스터와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가 조성중이다. 동시에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과 연계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계획에 있다.
새익산일보 강지원(iksanilbo@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