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일 원광대 월플라워 벽화동아리 붓터치에 영등동 자율방범대 구초소가 명물로 재탄생했다.



영등 자율방범대의 초소가 롯데마트 야외주차장에서 익산시민공원으로 이전하며 구초소는 사실상 방치상태였다.
지난 3월 원광대 월플라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벽화 봉사를 통해 익산 마스코트인 마룡이를 그려넣어 활기를 되찾았다.
또한 한켠에 있던 환경미화원들이 휴식하던 공간을 철거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쉴 수 있도록 내부로 옮길 계획이다. 내부 휴게공간까지 정비가 끝나면 익산 시민 누구나 와서 쉴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영등방범대 황의석대장은 “뜨거운 햇빛에서 열심히 고생하는 젊은 청년들이 영등동에 밝은 그림을 선물해줘서 고맙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안전에 더욱 기여하는 영등자율방범대가 되겠다”고 밝혔다.
원광대 월플라워 동아리 최선호 회장은 “영등동 구초소를 동아리원들과 함께 바꿔나가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새익산일보 강지원 (iksanilbo@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