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교도소 세트장 야외방탈출게임 ‘교도소가 살아있다’ 방탈출 게임이 돌아온다.
지역 관광명소 익산 교도소 세트장을 활용한 ‘교도소가 살아있다’는 시나리오에 따라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체험형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며 문화예술공작소, 극단 자루, 지역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번에는 작년과 달리 연극과 4가지 테마가 추가돼 더욱 다양한 컨텐츠를 접할 수 있으며,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번외편도 추가됐다.
참여자들은 공간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교도소 세트장 공간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며,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로 프로그램에 몰입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안전상의 이유로 회차당 참가 인원을 제한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오는 28일부터 5월 5일까지 총 5일간 운영되며 하루에 2회차씩 총 10회차가 운영된다. 예약은 4월 7일 오후 2시부터 티켓 11번가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와 관련된 정보는 (재)익산문화관광재단 관광자원개발팀(063-918-9988)이나 문화예술공작소, 극단 자루 SNS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익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바라며, 지역 예술가와 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더 풍성한 체험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익산일보 강지원(iksanilbo@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