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규 의원, 청년 기업인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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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의회 최영규 의원이 6일 청년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치얼업코리아 신경석 대표, 차링캠핑카 진영민 대표, 보부상컴퍼니 백두현 대표 등 익산의 2030 청년이 참석했다. 이들은 청년 기업인과 취업 준비생의 이야기를 나누고 익산의 청년 창업 제도에 관련된 문제 해결점을 논의했다.

신경석 대표는 “익산의 청년 기업 지원 정책은 유통업을 제외하는 경향이 있다”고 유통업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백두현 대표도 “익산의 지원 사업은 제조업에 치중되어 있다”며 “제조업도 중요하지만 제조업으로 만든 상품을 온라인으로 유통하는 사업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진영민 대표는 “지원 정책에 공모할 때 발표 자료 제작이 어려운 사람은 지원 받기 힘들다”며 지원 정책 신청이 어려운 상황을 강조했다.

최영규 의원은 “익산의 청년 기업인이 모여 문제를 공유하고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는 정례회가 필요하다”며 “실질적인 이야기가 있는 모임을 꾸준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새익산일보 이승현 기자(2sh2589@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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