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촉진하는 청년희망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있다.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청년 정책 제안과 의견 수렴을 위해 설립된 조직으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생동감 있는 정책 발굴을 진행한다.

시는 ‘희망찬 도시, 즐겨라 청년!’이란 비전 아래 제3기 청년 희망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서는 청년들의 단합을 위해 아이스브레이킹, 팀빌딩 레크레이션, 분과별 모임 등이 이뤄졌다.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근거해 설립됐다. 지난 2019년 첫 해부터 88명의 청년이 참여해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면접 정장 대여사업 등 제안사업을 정책화했다.
최근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정된 40명의 청년들은 2025년 3월까지 일자리, 교육·복지, 소통·문화, 농업 총 4개의 분과로 나눠 청년정책 제안 및 의견 수렴, 청년 문제 발굴 및 조사, 청년단체 간 교류 및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정헌율 시장은 “청년 맞춤형 시책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청년희망 네트워크와 역할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의 새로운 생각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익산일보 강지원(iksanilbo@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