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왕도정원’을 내 집안 속 정원문화로 확산해 녹색힐링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왕도정원 가드닝 아카데미’란 정원 조성 교육을 익산시민 대상으로 진행한다.
‘왕도정원 가드닝 아카데미’는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공간을 가꾸고 관리하는 대표적인 경관조성 사업으로 생활원예, 플랜테리어, 원예식물의 기능 및 재배관리, 공중 및 벽걸이용 식물 종류 디자인에 관한 교육을 진행 예정이다.
또한 식물의 병충해 방제 및 정원 유지관리, 테라리움 원리 및 디자인, 공간별 플랜테리어 사례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5월 18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되고 경로당 등 복지시설에서 나눔 활동도 포함된다. 교육을 수료한 사람들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선진지 답사의 기회가 제공된다.
익산시민을 대상으로 교육 대상을 한정하며 선착순 30명, 모집 기간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다. 참가 신청은 익산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및 063-859-6785에 전화하면 된다.
원도연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시민들이 자연과 가깝게,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는 즐거움을 일상에서 느끼길 기대한다”며 “내집안 정원 프로그램을 통해 녹색 힐링 문화도시 익산을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새익산일보 강지원(iksanilbo@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