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청 펜싱부, 연이은 메달 획득에 이어 기부 행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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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남‧녀종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 은메달1개, 동메달1개 –

– 국가대표 권영준 선수, 나눔곳간 100만원 기부 –

익산시청 소속 펜싱부가 국내대회에 출전해 지난 대회에 연이어 메달을 획득하며 익산의 이름을 드높였다.

익산시청 펜싱팀은 지난 9월11일부터 15일까지 5일 동안 강원도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전국남녀종목별오픈 펜싱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에뻬 단체전 은메달 1개, 여자 사브르 단체전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나눔 활동에도 동참해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는 명절맞이 나눔곳간 성금을 기탁한 데 이어 펜싱 국가대표 권영준 선수는 그간 응원과 격려에 보답하고자 나눔곳간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실력도 국가대표이지만 성원과 격려를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 씀씀이도 국가대표격”이라고 전했다.

새익산일보 이우현 기자(leewh19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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