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장 여론조사 결과 정헌율, 최정호, 강팔문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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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헌율 익산시장, 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 강팔문 전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왼쪽부터 정헌율 익산시장, 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 강팔문 전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왼쪽부터 정헌율 익산시장, 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 강팔문 전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정헌율 익산시장이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며 올 6.13 시장 선거의 경선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20일, 더팩트가 의뢰하고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헌율 시장의 지지율이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12월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후보군에서 정헌율 시장, 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 강팔문 전 새만금개발공사 사장만이 상승세를 보였고 타 후보들은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정헌율 시장이 복당한 후 민주당 내 후보적합도 여론이 흔들리고 있는 모양이다. 12월 여론조사에서 18.2%로 선두를 달리던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13.3%로, 16.7%로 2위였던 김대중 전 도의원이 9.5%로 하락했다.

3선에 도전하는 현직 시장과 그에 도전하는 도전자들의 대립 구도가 어떻게 재편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새익산일보 이우현 기자(leewh19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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