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동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광미, 심현무)는 18일 특화사업 ‘어르신 봄날 사진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이광미, 심현무 공동위원장과 엔젤뷰티 대표 여희선, 포토아카데미 대표 주병천 등이 참석해 상호 역할 규정,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했다.
‘어르신 봄날 사진관’은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봄날을 찍어드리는 사업으로 동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신규특화사업이다.
엔젤뷰티는 어르신들을 위해 헤어와 메이크업을 후원하며, 포토아카데미는 어르신의 사진을 촬영해 보정작업을 거쳐 액자로 제작한다.
여희선 엔젤뷰티 대표는 “어르신들이 맞춤 메이크업을 받으며 젊고 예뻐지는 모습을 보면 기쁘고 보람된다”고 전했으며 주병천 포토아카데미 대표는 “어르신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느꼈던 분위기를 사진에 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어떤 사진들보다 손이 많이 가고 정성을 쏟는다”고 밝혔다.
이광미 위원장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에게 보다 나은 삶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새익산일보 강지원(iksanilbo@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