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수 전 비서실장, “악의적 소문은 허위사실” 경찰에 고발장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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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김 전 비서실장의 해명 문자

지난 22일 김장수 전 익산시장 비서실장이 항간에 떠도는 음해성 문자에 대한 해명을 내놓았다. 

김 전 비서실장은 “현재 정헌율 시장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헌율 시장이 ‘조만간 탈당한다’거나 김장수 전 비서실장이 ‘윤석열을 지지했다’는 등의 악의적인 허위사실이 문자메시지와 SNS에 무차별적으로 유포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며 “악의적 소문은 허위사실이며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11일, 정헌율 시장 지지자 단톡방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자에 대한 제지가 이루어졌다고 주장하는 이미지가 유포되며 논란이 일어난바 있다. 

한편 해당 문자는 불특정 다수의 익산 시민을 대상으로 전송한 것으로 추정되어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이용했다는 비판도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은 “정치인이 개인 정보를 함부로 사용하는 일은 없어져야 한다”, “내 번호를 어떻게 알고 문자를 보냈는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새익산일보 강지원 기자(iksanilbo@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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