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문화도시지원센터는 2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2023 문화도시 삼삼오오’ 참가자를 모집한다.
문화도시 삼삼오오’는 시민들이 익산시를 위해 자율적으로 하고 싶은 활동에 대해 기획 및 실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진행되는 ‘2023 문화도시 삼삼오오’에서 다룰 주제는 ‘공원’과 ‘아파트’로 정했다. 내 주변 크고 작은 공원들에 활력이 될 아이디어나 주변 이웃과 소통하는 활기찬 아파트를 만드는 활동 등을 제안하면 된다.
익산시민, 익산 거주 학생 및 직장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인 이상 7인 이하로 팀을 구성해 참가하면 된다. 총 40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팀에게는 모임 활동비와 이야기 도구, 토론 촉진자를 지원해 팀원 간 정보공유와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게 돕는다.
참가 신청은 희망연대 홈페이지(https://iksanhope.or.kr)에서 접수 가능하고 자세한 정보는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나 희망연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화 문의는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063-853-6783), 희망연대(053-841-7942)에서 가능하다.
한편 문화도시 삼삼오오는 2020년 부터 119팀, 700여 명이 참가했다. 이 중 41개 팀의 시민들이 익산을 위해 본인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새익산일보 강지원 (iksanilbo@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