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중앙시장에 복합청년몰 ‘상상노리터’가 지난 5일부터 시범운영에 돌입했다.
20~30대 청년들이 한데 힘을 모아 1층에는 중식, 초밥, 분식, 돈가스, 타코야끼, 전통주 등 식사 공간을 마련했다. 2층에는 다양한 음식과 네일, 실버 주얼리, 피부미용, 테라피 등의 서비스 및 상품이 준비돼있다. 또한 3층에는 야외 테라스가 마련돼 중앙동 전경을 보며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니네 분식을 운영하는 국현근(34세)씨는 “청년몰에서 자생력을 키우고 싶다”고 밝히며 “최종 목표는 청년몰이 성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또한”익산 청년몰 ‘상상노리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관심이 쏠려야 청년몰이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니네 분식은 내년 초 정식 개장 전까지 전문강사를 초청해 레시피를 보완하고 추가 컨설팅 기간을 거쳐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한편 청년몰에서는 5일부터 이달 25일까지 21일간 ‘상상노리터 익산 다이로움 포인트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익산 청년몰 내에서 다이로움으로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10% 다이로움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하여 연중 20% 혜택과 더불어 총 30% 혜택을 지원한다.
새익산일보 강지원 기자(iksanilbo@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