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정책, 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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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한국장애인연맹 전라북도DPI 회의실에서 장애인단체 대표 및 관계자들과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안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장애인 정책 간담회

현재 익산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센터는 한국장애인연맹 전라북도DPI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데 근거 조례가 없는 상황이다. 전라북도에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전주시 4개소, 고창군 1개, 익산시 1개소가 있으며, 전주시의 경우 민간차원에서 서비스 제공하는 2개소까지 포함하면 6개소가 운영중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기관 관계자들은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직원 증원 필요성, 지원센터에서도 장애인 활동보조 지원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정해 줄 것과 장애인 자립생활을 위해서는 체험홈 운영이 꼭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임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익산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조례 제정, 자립생활 체험홈 신설 및 활동보조 지원사업 발전방안 마련, 장애인 보장구수리지원센터 증설, 이동콜택시 효율성 증대를 위한 미비점 개선, 저상시내버스 증설, 장애인 체육 활성화, 모범음식점 등 이동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개선 등을 약속했다.

임형택 예비후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하기 위해서는 비장애인의 도움과 협조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장애인 당사자들의 의견에 귀기울여 장애인 정책에 반영하고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약속했다.

새익산일보 강지원 기자(iksanilbo@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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