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前전북도의원, 익산시장선거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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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전북도의원

김대중 전 도의원은 지난 20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익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인구감소로 인해 무너진 호남 3대 도시, 출산과 보육 지원이 미약한 명품교육 도시, 미세먼지와 악취가 일상인 친환경 녹색도시, 역사와 문화가 없는 문화관광 도시, 이것이 익산의 현실입니다” 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는 “익산 시민이 원한다면 산이라도 옮기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김대중 출마자는 익산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다며 ‘국내 10대 기업 중 한 곳 유치’, ‘익산형 재난지원금 지급’, ‘지역상생 발전을 위해 기존의 관행 변화’를 주장했다.

또 시민의 삶을 위해 ‘아파트 분양가 경제에 맞게’, ‘잘먹고 잘사는 인구유지정책’, ‘5백만이 찾아오는 익산’ 등을 제시했다.

김대중 전 도의원은 5•6대 익산시의원과 10대 전북도의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지낸 바 있다.

새익산일보 이우현 기자(leewh19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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