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식 前전북경찰청장, 익산시장선거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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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전 전라북도경찰청장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익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용식 전 청장은 지난 18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익산시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조 전 청장은 “오랫동안 호남 3대 도시였던 익산은 인구 감소로 인하여 그 위상이 지속적으로 추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현재 우리 익산에서는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시청 신청사 문제나 중앙시장 수해 대책에서 보여진 무능, 시민과 진솔한 소통을 하기는커녕 변명만 일삼는 불통이 최근 익산 리더십의 실체입니다” 라며 현 상황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KTX 익산역과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연계한 더블 포스트 전략 •전국 최고 복지, 안전도시 •역사, 문화, 생태가 조화로운 관광산업 발전 •농생명 스마트 농식품산업 육성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도시발전 계획 •익산 싱크탱크 연구단 설립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그는 2019년 전북경찰청장을 지냈으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경선대책위원회에서 활동한 바 있다.

 
 
새익산일보 이우현 기자(leewh19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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