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익산청년시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미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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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첫 번째 익산청년시청이 청년들의 취·창업, 주거 문제까지 종합적 지원망 구축으로 청년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2월 10일 개관 이후 100일 만인 지난 3월 말까지 4천여 명이 방문했다. 본격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 1월부터 한 달 평균 1,300여 명이 다녀갔다.

청년시청은 취업과 창업을 두 축으로 소통창구와 정책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취업박람회와 채용설명회,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익산청년시청 취업박람회/ 익산시청 제공

취업박람회는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개최돼 청년들에게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대기업,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는 컨설팅 중심의 채용설명회인 ‘청년취업 JOB콘서트’도 진행된다.

‘2023년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구직의욕과 자신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청년 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해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 

창업 지원 분야에서는 5개 분야, 12개 사업에 총 33억 원을 투입해 148팀의 청년 창업가를 발굴, 육성하며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사업 발전을 지원한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청년시청을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여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새익산일보 강지원 (iksanilbo@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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