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기 전 이것들만 확인하세요

광고새익산일보

입추, 처서가 지나고 백로를 앞두고 있는 요즈음 시원해진 날씨 덕에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이 늘었다.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려니 여름의 습한 날씨와 오랜기간 방치해둔 탓에 손 봐야 하는 곳들이 눈에 띌 것이다.

첫 째로 확인해야 할 것은 자전거 타이어의 공기압이다. 오랫동안 타지 않은 자전거들은 자연적으로 바람이 많이 빠져있을 것이다. 바람이 없다면 근처의 자전거 가계에서 대부분 무료로 바람을 넣을 수 있다. 또한 영등 시민공원에는 태양열로 작동하는 펌프가 설치되어있어 급하게 바람을 넣어야 할 때 요긴하게 사용 가능하다.

자전거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타이어의 모양이나 공기 주입구의 종류도 여러 가지이다. 흔히 사용하는 방식으로는 고급MTB 또는 로드에 사용되는 프레스타 방식과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던롭 방식이 있다. 바람을 넣기 전 자신의 자전거는 어떤 방식인지 확인하고 넣어야 한다.

공기압을 간단히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손으로 타이어를 눌렀을 때 눌리지 않는다면 적정 공기압이다. 너무 많이 넣게 되면 타이어가 압력을 버티지 못해 터질 수 있으며 적게 넣게 된다면 충격을 흡수하지 못해 자전거의 휠(림)에 손상이 갈 수 있다. 사실 정확한 방법으로는 자전거의 타이어마다 적정 압력이 적혀져 있다. 고급 펌프에는 보통 압력계가 있어 적정 압력까지 넣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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