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지역서점 인증제도를 기반으로 “독서진흥의 공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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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17일 모현시립도서관에서 ‘익산시 인증서점’인 26개 지역 서점 관계자들과 간담회에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익산시 지역서점 간담회/ 익산시청 제공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서점과 독립서점을 운영하는 17명 관계자와 시립도서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과 상생의 노력을 이야기 했다.

지역서점 관계자들은 시에서 추진하는 지역 인증서점 대상 ‘수의계약을 통한 도서 우선구매’와 희망도서 바로대출 ‘바로북 사업’활성화 등을 건의했다.

시는 이에 대해 관련 사업 확대 뿐만 아니라 지역서점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 확대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고민철 관장은 ”지역서점이 도서를 구입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문화 견인과 다양한 독서진흥 사업을 협력하는 공간이 되도록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익산시와 지역 서점이 지속적으로 협력 및 상생하는 관계가 유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새익산일보 강지원 (iksanilbo@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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