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시내 주요 도로, 이달 말까지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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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올바른 주정차 질서 확립과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2월 말까지 출·퇴근 시간대 불법 주정차를 집중적 단속한다고 밝혔다.

불법 주정차의 증가에 따라 도심의 상습 정체 구간은 물론 대중교통의 지체,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통행 불편 초래 등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익산 시내 주요 간선도로와 어린이보호구역, 아파트 밀집 지역 등 교통 체증을 유발하거나 차량 흐름을 방해하고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지역 등을 집중적 관리할 방침이다.

단속 시간은 출・퇴근 시간(08:00~09:00/17:00~19:00)에 집중적으로 하며, 주요 단속 대상 차량은 간선도로 내 주정차 금지구역에 주차된 불법 주정차와 어린이보호구역·교차로·도로 모퉁이·버스 정류소·횡단보도·인도 등 교통을 방해하고 있는 차량 등이다.

한편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익산시의 총 차량 등록 대수는 2020년 12월 기준 14만 2300대로 대략 익산시 인구의 절반인 것으로 나타났다.

새익산일보 강지원 기자(iksanilbo@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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