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예술의전당이 국내 문화예술계에서 선진 사례로 인정받아 전국의 기관들이 벤치마킹 모델로 삼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광주북구문화센터, 천안예술의전당, 제전예술의전당 등 총 3개의 관련 기관이 익산예술의전당을 방문하여 시설 운영 및 노하우 등을 참고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제천예술의전당이 방문해 운영 방식과 시설 관리에 대한 자문을 받았다.
익산예술의전당은 공연장 운영에 효율적인 방안을 적용하고 있어, 전국의 문화예술기관들이 그 경험을 참고하고 있다. 시설 운영방식이 공연문화 활성화와 수요자 중심에 맞춰져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익산예술의전당은 2015년 개관해 올해로 8년을 맞이했다.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이를 통한 행복한 품격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시는 관계자는 “모범적인 시설 운영과 지역에 접하기 힘든 다양한 문화 제공 등이 선진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새익산일보 강지원 (iksanilbo@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