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음식점 코로나 백신 접종석 안내판 지원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사적모임 4인원 제한에 제외되는 코로나 예방접종 완료자들이 편안하게 음식점을 이용하고 주변 이용자들도 안심할 수 있도록 음식점 내 테이블에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자 지정석 안내판을 설치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익산시는 3단계 지역으로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접종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다.
익산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익산시지부는 지난 3일 관내 음식점에 코로나19 예방 접종 완료자 구분이 쉬운 안내판 2,000개를 200여곳에 지원했다.
안내 표식은 예방접종 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접종 완료자와 음식점 영업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물림맛집, 관광지, 대학가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음식점에 우선적으로 배부하고, 시 홈페이지(www.iksan.go.kr,공지사항)를 통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황호전 익산시 외식업지부 지부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음식점 이용 편리성을 높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외식업계에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는 상황에 지원해 주신 표식으로 이용객과 외식업계 영업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외식업계 영업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익산일보 강지원 기자(iksanilbo@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