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시설물 안전을 위해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동안, 익산시 본청을 비롯해 14개 읍면동 공공청사 시설물에 대해 제3종 시설물로 지정된 안전상 위험요소를 파악하기 위한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설물 점검으로 재해와 재난에 대비하고 시설물의 효용을 증진하고자 봄철 해빙기와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계절 요인 등을 고려해 예방을 강화한다.
특히, 익산시 본청 건물은 C등급으로 분류돼 있어 신청사 준공전까지 안전사고 예방 및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지속적인 유지관리 점검을 하고 있다.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반기별 1회 정기안전점검 결과를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에 등재해 점검 이력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정기안전점검 결과 발견된 안전 위험 요소는 신속한 보수·보강 조치를 취하고, 장단기 계획에 필요한 경우 개선 대책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며 시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새익산일보 강지원(iksanilbo@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