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봄철 산불 발생 대비 유관기관과 합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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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중요한 목조문화재 보호를 위한 익산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익산시 산불 진화 훈련 장면/ 익산시청 제공

이번 훈련은 봄철 산불 발생을 대비한 것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산림 및 목조문화재 보존,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시됐다.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지역 대표 목조문화재인 심곡사, 문수사, 숭림사 등에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훈련에 시청 산림과 및 문화유산과, 시 소속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익산소방서 현장대응단, 사찰 관계자 등 3개 기관 100여 명의 인원과 산불진화차 10대, 소방차 10대를 동원했다.

훈련에서는 목조문화재 주변 산림의 산불 발생을 시뮬레이션해 화재 전파를 시작으로 화재진압훈련, 문화재 보호를 위한 소산 훈련, 응급조치, 사후 수습 등 재난을 대비한 소방훈련을 실전과 같이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에 특히 취약한 목조문화재는 예방이 최우선”, “산불 발생 시 관계자들의 초동 대처가 중요하다”며 “산불 발생 시 즉시 산불대응센터(063-859-7599), 산림과(063-859-5853)나 소방서(119)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새익산일보 강지원 (iksanilbo@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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