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문화도시 최종 선정 ‘국비 최대 100억 원 확보’

광고새익산일보

익산시는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제3차 문화도시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지난 23일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제3차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6개 지자체(익산시, 공주시, 목포시, 밀양시, 수원시, 영등포구)는  향후 5년간 국비 최대 100억을 포함한 2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이날 발표한 제3차 문화도시 지정에는 그 어느 때 보다 가장 많은 예비 문화도시가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문화도시심의위원회는 서면검토, 현장 실사 및 인터뷰, 최종 프레젠테이션 등을 통해 엄격히 심의·의결했다.

문화도시란 지역별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민의 문화창조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발전 이끌 수 있도록 지정된 도시를 뜻한다.

시는 앞으로 5년간 법정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세계유산도시, 대한민국 4대 고도(古都)로 대표되는‘백제’와 일제강점기 철도중심지인‘근대 이리’등 익산 고유의 역사 속에 담고 있는 마을과 도시, 사람의 역사에 주목해 도시의 정체성을 확립해나갈 계획이다.

새익산일보 강지원 기자(iksanilbo@kakao.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