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안전한 건설 현장을 위해 현장 감사를 실시했다.
시는 관내에서 시행 중인 2억원이상 30억원미만 건설공사장 27개소, 도로(굴착)점용 3개소, 공단 외 지역의 연면적 1천㎡ 이상 공장신축 1개소 등 총 31개소를 대상으로 1분기 현장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는 감사위원회 기술직 공무원 및 전문기술인 합동으로 편성된 감사반이 진행했다.
감사 실시 대상으로는 사업장 내 안전 및 품질관리 실태,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와 주민 통행불편 및 위험발생 여부, 공사장 안전대책의 전반적인 관리실태 점검, 소음·비산먼지로 인한 주민불편 사항 청취 등이며, 현장 방문 시 문제점 등을 자문해주는 컨설팅도 병행했다.
이번 1분기 현장감사에서 지적된 10곳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안전시설 추가 설치, 보도부분 부직포 설치 등 시정 및 기술지도를 실시했다. 이밖에도 재시공, 구조변경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서 조치하도록 하였다.
새익산일보 강지원 기자(iksanilbo@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