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장경호 의원, ‘익산 시민을 위한 대책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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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호 의원이 아파트 분양을 통한 주택공급이 익산시민을 우선하여 실거주자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익산시의회 장경호 의원

장의원에 의하면 지난해 익산 거주기간 6개월을 우선공급 대상으로 분양이 이루어지면서, 실제 거주를 희망하는 익산시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많다면서 실거주자에 대한 우선공급을 위해 거주기간을 최대 2년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과 투기심리 억제를 위한 강도 높은 부동산투기 대응전략을 마련하여 부동산 실거래법 위반 불법행위 적발 시 강력하게 조치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익산시 공동주택 공급계획에 따르면 2026년까지 공급량은 22,000여 세대이며, 민간에서 재건축 등 검토 중인 계획까지 포함하면 29,000여 세대로 수요대비 공급이 넘쳐나고 있다며, 포스코 더샵이나 두산 위브, 현대 힐스테이트와 서희 스타힐스, 중흥 S클래스 및 대림 이편한 등 일명 1군 브랜드아파트의 건축계획도 계속 이어지고 있어 시민들이 과다한 프리미엄의 유혹에 현혹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익산시의 향후 공동주택 공급계획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경호 의원은 “투기세력이 활개를 치면 결국 실제로 거주하려는 시민들이 피해를 입게 될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면서 “실거주자 중심의 내 집 마련 기회 확대를 위한 아파트 공급 정책을 펼쳐주시길 당부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새익산일보 강지원 기자(iksanilbo@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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