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여고, 제일고 펜싱부 ‘金’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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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수)부터 5월 9일(월)까지 치뤄진 제34회 한국 중고펜싱연맹 회장배 전국 남녀중고펜싱선수권대회에서 익산시 소속 고등부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날 익산시 선수들은 총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펜싱의 메카 익산의 위상을 떨쳤다. 

이리여고 김소연 선수
여자 에페 최종 순위

김소연(이리여고) 선수는 여자 에페 개인전 1위를, 고예정(이리여고) 선수는 59명 중 최종 6위를 기록했다. 이리여고 선수들은 단체전에서도 최종 3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남자 사브르 최종 순위

남자 사브르에서도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박인(제일고) 선수는 남자 사브르 개인전 1위와 단체전 1위로 2관왕을, 황준현(제일고) 선수는 75명 중 최종 5위를 기록했다.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다시 한번 펜싱 도시 익산의 저력을 보여줬다.

한편 익산시 청소년 펜싱 선수들은 앞선 2022년 대한펜싱협회 유소년 국가대표선수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새익산일보 이우현 기자(leewh19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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