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농업으로 혁신하자, 청년농업인 집중 육성

광고새익산일보

익산시가 청년 농업인 집중 육성으로 스마트 농업 혁신을 이끌 전망이다.

시는 귀농귀촌 청년 농업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영농 기반을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청년 농업인 유치 및 영농정착지원에 13억 9천만 원, 영농기반 구축사업에 7억 7천7백만 원으로 총 21억 6천7백만 원을 투입한다.

또한 청년들의 귀농귀촌을 위해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하는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지난해보다 2배 증가한 총 81명의 청년 후계농을 선발할 예정이다. 

농식품부에서 선발하는 청년후계농은 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 월 90~110만 원을 지급한다. 동시에 후계농 정책자금(금융상품) 5억 원을 55년 거치/ 20년 상환, 고정금리 1.5%로 지원한다. 전북형 청년후계농에게는 2년간 월 8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후계농 현장지원/ 익산시청 제공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일대일 현장 맞춤 컨설팅, 농가별 경영진단 및 분석으로 청년후계농의 안정적인 농가 운영을 돕는다. ‘청년농부들의 야(夜)한 농(農)담‘ 교육도 동시에 진행해 청년농업인의 정보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청년농업인 야(夜)한농(農)담/ 익산시청 제공

스마트한 농가 운영을 위해 청년농업인에게 드론지원, 선진영농 기술도입 기반조성, 스마트팜, 농가주택 리모델링 지원사업 등 10개 사업에 67개소를 지원한다.

아울러 전북도에서 정책자금 이차보전, 영농기반 임차지원, 생생동아리 지원사업 등 을 추진하고 청년농업인 단체 익산시4-H연합회 회원 대상 신기술 접목 차세대 영농인 육성사업, 청년 맞춤형 디지털 농업기술 보급사업도 진행한다. 그 외에 올해 신규사업인 농가주택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개소당 1천만 원, 10개소를 선정한다.

이 밖에 청년농업인의 문화 여건 개선을 위해서 익산청년시청과 연계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 할 예정이다.

류숙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년의 농업 진출을 위해 안정적인 영농 여건과 농업 환경을 조성해 농촌사회에 활력을 열어 가겠다”며 “꾸준한 사업발굴과 청년농업인 대상 공모사업 확대 등 청년농업인 육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익산일보 강지원 (iksanilbo@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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