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앙동 SC제일은행 사거리에서 중앙어게인3 여름 뮤직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번 뮤직 페스티벌은 여름 노래를 주제로 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12팀이 최종 무대에 섰다. 평소의 중앙동에서 듣기 어려운 젊은 목소리가 들려서일까. 중앙동 일대를 지나가는 행인들은 발길을 멈추고 무대를 감상했다. 참가자들은 나훈아의 ‘해변의 여인’, 볼빨간사춘기의 ‘여행’ 등의 노래를 불러 여름 분위기를 띄웠다.

한 시민은 “다양한 세대가 어울려 음악 축제를 여니 화합하는 기분이 든다”고 즐거워했다. 이번 뮤직 페스티벌에서 1등을 수상한 김희원씨는(강경여중, 16) “수상할 지 생각도 못했다“며 “뜻밖의 수상을 해 기분이 매우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새익산일보 강지원 기자(iksanilbo@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