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원광대학교 벽화동아리 월플라워와 익산 영등자율방범대가 영등방범대 초소에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익산시 자율방범 봉사활동에 협력 -지역사회 벽화 봉사활동에 협력 -기타 지역 사회 봉사활동에 공동참여 등을 포함한다. 원광대 월플라워와 영등자율방범대의 협력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구상중에 있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영등방범대의 구 초소(롯데마트 야외주차장)에 벽화를 그려넣어 새롭게 탈바꿈 할 예정이다.
해당 초소는 현재 사용하지 않아 사실상 방치상태였다. 방범대원들과 오랜 상의 끝에 구 초소를 전국 최초의 자율방범대 홍보관으로 조성하기로 정했다.
영등자율방범대와 월플라워는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익산시의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황의석 자율방범대장은 “익산의 청년들과 협력해 기존 초소를 새단장해 모든 시민에게 열린 자율방범대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월플라워 최선호 회장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가 기회가 되서 기쁘다“고 전했다.
새익산일보 강지원 (iksanilbo@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