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 익산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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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지역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활용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청년 창업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3 익산형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2023 익산형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은 지역의 자원과 문화적 특성을 활용한 아이디어와 소재를 결합해 청년 사업가를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종 30명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 5년 이내 기업이 지원 대상에 선발됐다.

선발된 30명은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자금과 창업 교육기업을 통한 교육 및 특화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예비창업자 6명과 기창업자 24명으로 구성됐다. 이 중 익산시 외 지역 창업자는 7명이다.

이어서 5월 초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해 하반기 특화프로그램 및 창업 교육과 인프라 구축, 시제품 제작을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사업에 식품, 귀금속, 헬스, 4차 산업, 디자인,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아이템을 가진 창업자들이 참여해 호응이 뜨거웠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새익산일보 강지원(iksanilbo@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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