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모현대교 방음벽 유리 파손, 시민의 안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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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남중동과 모현동을 잇는 모현대교의 방음벽이 파손되어 위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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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벽의 하단부 강화유리가 전부 파손되어 아슬아슬하게 보여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해당 교량은 길이가 138m이다. 강화유리로 제작된 방음벽이 열차의 이동 시 진동으로 인해 파손된 것으로 보인다. 아직 직접적인 위험 요소는 아니나 지속적인 충격에 노출되면 아래로 떨어지거나 인도로 떨어질 위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시는 파손 구간과 정도를 파악중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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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의 한 상인 ㄱ씨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동시에 미관을 저해하며 보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모현대교는 1992년 준공되었으며, 2012년 보수공사가 이루어진 바 있다.

새익산일보 강지원 기자(iksanilbo@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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