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 지킴이 ‘익산 다이로움’ 올해 현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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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포인트와 사용 포인트 총 20% 적립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지닌 익산 지역화폐 다이로움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익산 다이로움

익산시 충전식 선불카드형 지역화폐인 ‘익산 다이로움’은 지난 9월 말 3분기 기준 올 한해 발행액이 총 2천389억원으로 작년(2020년) 1월 누적 발행액은 4,217억원이다. 전년 동기 발행금액 1천295억원 대비 184.5% 상승했으며 올해 2분기(6월말)또한 1천348억원 대비 177.2% 증가하였다. 약 12만 가입자들의 1인 평균 사용 금액은 올해 3분기 현재까지 190만원이다.

‘익산 다이로움’이 지역의 소비증진에 아주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시는 침체된 골목상권의 신속한 회복을 위해 시민들에게 인센티브, 소비촉진지원금, 골목상권 맞춤형 특별이벤트 등 연중 20% 이상의 파격적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전책을 펼친 것이 가장 큰 성공요인으로 꼽는다.

시는 앞으로도 익산형 경제회복 정책으로 소비위축심리와 매출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새익산일보 강지원 기자(iksanilbo@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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