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대설, 한파로 인한 재난 대책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대책 추진 평가에선 기초자치단체 228개 기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과 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수여받았다.
작년에는 재난관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5억 원의 사업비,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도 겨울철 자연재난 피해 예방과 대응에 대한 현장중심 예방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적설 취약구조물 조사와 일일점검, 제설 취약구간 등급별 관리, 한파 취약계층 대상 현장대응반 운영 등 안전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근무와 예찰활동, 폭설 대응훈련,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 등으로 체계적으로 재난을 대비했다. 동시에 소통형 재난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난방용품 지원, 한파저감시설 설치, 시민행동요령 홍보 등 피해 예방에 힘썼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도시임이 입증됐다”며 “시민 안전을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고 밝혔다.
새익산일보 강지원 (iksanilbo@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