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에서 공중위생업소 위생관리수준 향상을 위해 이·미용업 116개소를 평가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된다. 공무윈 및 명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현장 확인을 통해 점검할 예정이다.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3개 분야 29개 항목으로 구성된 주요 평가항목에 따라 점수를 매길 예정이며, 100점 만점 중 90점 이상은 최우수(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대상(백색등급)이 부여된다.
형과 결과에 따라 시 홈페이지에 공표 예정이며 최우수 등급을 받은 업소는 출입 검사 면제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평가 기준의 법적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거나 작년부터 올 해까지 2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에 대해서는 최우수 등급 부여가 금지된다.
반면 일반관리대상업소로 선정된 곳은 향후 우수업소가 될 수 있도록 현장지도 등의 지속적인 위생관리가 이뤄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업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익산일보 강지원(iksanilbo@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