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다이로움, 모바일 간편결제 확대 및 신용카드 수수료 0%

광고새익산일보

익산 지역화폐‘익산다이로움’이 디지털과 만나 더욱 편리해진다.
특히 시민들은 카드 없이 휴대폰으로 결재해 편리해지고 소상공인들은 신용 카드 수수료가 0%대로 줄어 1석2조의 효과를 거둔다.

모바일 간편결제를 사용하면 기존 카드체크기를 이용하지 않고, 가맹점에 설치된 QR코드를 소비자의 핸드폰에서 간편결제 앱 카메라로 촬영하고 휴대폰에 금액을 입력하면 소비자의 다이로움 충전금액이 가맹점 대표의 연결계좌번호로 직접 이체되는 간편 결제방식이다.

현금이체 방식의 모바일 간편결제를 사용한 소비자는 현금영수증 30%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천877억원 규모의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은 ‘다이로움 카드’에 대한 소상공인의 카드 가맹 수수료가 0%대로 낮춰 경영 부담을 완화효과를 가져온다.

모바일 간편결제(QR코드)는 연 매출액 8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은 가맹점 수수료율이 0%이고, 12억원 이하는 0.3%로 큰 폭으로 낮춰진다.

수수료율 비교 표

모바일형 간편결제 도입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익산시 홈페이지에 모바일 가맹점 모집공고에 따라 본인명의 스마트폰에서 착한페이(익산다이로움) 회원 가입 후, 가맹점 모드에서 가맹점 신청을 할 수 있다.

기존 착한페이 가맹점 모드에서 가맹점 신청한 870개소 및 추가 모집된 신규 가맹점을 대상으로 모바일 간편결제(QR키트) 및 안내문 등을 1차 제작, 배부하고, 9월 중 본격적인 모바일 간편결제(QR코드) 방식을 시행한 후 점차 모바일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다이로움 운영대행사인 ㈜ KT의 블록체인 기술, 유통과정 모두 자동 저장, 이용자 거래 실시간 분석 활용 및 금융협력사의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 모니터링 강화, 부정유통 주민신고센터(익산시청 임시청사 일자리정책과 ☎ 063-859-5324)를 상시 운영하여 부정 유통을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중점단속대상은 다이로움 제외업종 결제,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경우(일명‘깡’) 등으로, 명백한 부정유통 확인시에는 가맹점 등록 취소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과, 심각한 부정유통이 의심될 경우 경찰 수사를 의뢰하는 등 부정유통에 대한 대응을 강력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새익산일보 강지원 기자(iksanilbo@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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