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보석박물관이 ‘익산 방문의 해’를 맞아 보석도시 익산을 홍보하기 위해 ‘십이간지 동물 보석조각상’ 순회전을 개최하고 있다.
보석박물관은 전주시에 위치한 ‘전라북도 어린이 창의체험관’에서 18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순회전을 개최한다.
이번 순회전은 지난달 4일부터 26일 동안 ‘익산역’ 전시에서 어린이 관람객들의 반응이 좋아 전라북도 어린이 창의체험관에서 2차 순회전을 열게 됐다.
‘십이간지 동물 보석조각상’은 계묘년 흑요석으로 만든 토끼 보석조각상과 흑요석, 제트, 옵시디언 등 십이간지 동물 보석조각상 등 6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예약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석박물관 홈페이지(https://www.jewel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관섭 보석박물관장은 “전라북도 어린이 창의체험관 방문객들에게 보석의 도시, 익산을 알리고자 순회전을 기획했다”며 “보석의 도시 익산에 관심을 가지고 여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석박물관은 관람객들이 다시 방문할 수 있게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박물관 Day, 가족 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5월 13일에는 카네이션 미니정원 꾸미기를 진행한다.
새익산일보 강지원(iksanilbo@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