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다양한 영역에서 주민 건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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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복지 사업을 진행한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정비를 거쳐 3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각종 알코올 및 약물, 도박, 인터넷 등의 중독 상담과 관리로 중증화와 만성화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 정신건강 증진을 돕는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해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비대면에서 대면으로 전환하며 신규 대상자를 찾고 있다. 인공지능(AI) 및 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기존 600명에서 700명으로 확대하고, 어르신 체력증진교실 프로그램도 기존의 주 14회에서 주 20회로 추가 운영한다.

희귀 질환자의 의료비 지원의 기준도 완화된다. 시는 지원 대상 질환을 기존에서 42개 확대된 1,189개로 늘리며 타 사업의 지원을 받는 환자도 대상자에 포함해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게 했다.

이밖에도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혈자리를 통한 건강이야기’강의를 신규 개설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한다.

신체활동실 프로그램/ 한의학건강증진 프로그램/ 새익산일보
신체활동실 프로그램/ 한의학건강증진 프로그램/ 새익산일보

이진윤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보건사업의 적극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께서 다시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보건소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감염병 관리, 구강보건 및 금연 분야 유공기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새익산일보 강지원 기자(iksanilbo@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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